며칠전 어머님께 사장님께서 영전하셨다는걸 들었습니다.
늘 저희 어머님께 이것저것 보내주시고 통화하신 동창사이라고 들었습니다.
아주 어렸을때 뵈었던게 있는데, 커서 못된것이 아쉽습니다.
부디 가시는길 평안하셨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.